🥰 옥이네 전원일기 (보현산댐 옥이네)♡♡

눈발이 가늘다

아버지도 교사를 하셨고, 오빠도 교사를 하시고 계시기에 아무런 저항감없이 당연한 천직이라 생각하고 교사의 길을 걸었다. 올케언니가 교사를 하고 서방님이 교사를 하면서 함께 교사의 길을 이제까지 걸어왔다. 왜 이길을 걷고 있나? 라는 의문없이 천직이라는 마음으로 결혼하고 아..

1988년에 임용되어 어느듯 30년의 교직생활을 하였다 휴직을 생각해 보지 않고 아이둘 키우면서 달려온 30년 생활이다. 정년을 하려면 아직 8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이런 좋은 직장을 그만둔다고 몇년 더 하지 하면서 아쉬워 하는 분도 있지만~~ 올해 명예퇴직을 신청하여 그만두었다. ..

우리나라의 명절은 중국에서도 구정이라 명절 인구대국 중국에서도 우르러 인파 구경을 한다. 가이드 말로는 지금시간에 예원을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다고 인파에 밀려서 밀려서 겨우나오면 집에 가기 힘들다고~~ 예원 주변만 구경하고 황포강 유람선을 타고 구경을 했따 황포강주변 건..

여행 2틀째이다. 주자각 -항주- 서호유람선 - 송성가무쇼 주자각을 지나 항주의 차밭(용정차)을 구경하고 인공호수이고 중국돈 1원에 있는 서호에서 유람선을 타고 저녁에는 송성 가무쇼를 구경했다 기대를 무척했는데 무엇을 보았는지 싶다. 주자각~ 항주~서호유람선~송성가무쇼

상해 첫날 시작된 일정 동방명주- 신천지 -상해 임시정부이다. 동방명주를 보면서 거대한 중국을 또한번 느끼게 된다. 신천지거리를 걸어면서 새로운 프랑스풍을 감상하게 되고 그래도 우리는 상해하면 우리의 임시정부를 꼭 기억한다. 동방명주~신천지~상해임시정부

30년 인연의 뒷집언니야 가족 우리 가족 모두 함께 상해여행을 시작한다 좋은 추억을 쌓아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다 큰 아들 딸 들과 함께 한 여행을 계획을 하였다 아이들이 시집 장가를 가면 힘들겠지하면서~~

센토사섬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씽 달려갔다 엄마를 좀더 편하게 해 보자는 우리 딸의 배려이다. 무서워 하는 엄마를 생각해서 어떤것을 따볼까하다가 루지를 세코스를 탔다 루지 정도야 하면서 신나게 탔는데 다시 올라오는 리프트는 조금 무서웠다 옆에서 사진찍는 딸의 손을 꼭 잡고 ..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공원 가든스바이더 베이이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산보정도 생각했는데 반나절을 걸으며 감상을 하고 느꼈다 잘 해났구나 이 거대한 돔2개를-- 가든스 바이더베이

싱가포르 마지막날은 마리나 베이를 숙소로 하자는 의견에서 전망이 좋은 방에서 마지막을 즐겼다 지하의 음식을 먹고 카지노 구경, 다양한 명품 구경 마리나 베이 숙소 바깥에서 바라보는 구경 그리고 수영장 입수-넓은 수영장임에도 자리가 없어 결국 하나만 구해 둘이 사용함 뒷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