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네 전원일기 (보현산댐 옥이네)♡♡

모처럼 만난 부녀는 마가목을 정답게 정리한다. 일일이 열매와 줄기를 구분을 할수는 없지만 최대한 나무와 열매를 구분해본다 단지를 이용하여 발효액을 만들고 건조기를 이용하여 건조하여 차로 이용하기로 하고 담금주에 담구어 마가목주를 만들어본다 <마가목 효능> 첫번째 부..

생각외의 수확을 얻었다 여주와 수세미는 썰고 말려서 차로 이용한다. 호박은 반찬해야지 ~~` 여주 호박 수세미

오토메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하다 약하나 안치고 열매를 얻으려 하니 좋은 것 안좋은것 섞였다 하지만 작은 미니 사과를 한 가득 만나니 행복가득이다. 사과 수확

요즘 대세가 아로니아인듯하여 20키로 주문하여 발효액을 만들어본다 그중에 2키로는 냉동보관하여 아침 주스에 같이 활용하기로 하고 5키로는 담금주를 담아보고 나머지는 설탕에 1:1 발효액으로 향했다 요즘 무척 몸에 좋다는 아로니아 이다 약성이 스며들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

수세미가 생각보다 많이 열리지 않는다 여주는 많이 수확했는데 그에 비해서 큰것 네개 정도 수확했다 대구에 있는 개오님 댁과 나누어서 건조를 시켜 차를 이용하거나 아님 ... 수세미 건조

7월이 지나가 여주가 튼실한것이 많이 달려있다 이번주에도 다섯개를 땄다. 이를 어쩌나.발효액,담금주,차,아니면 쥬스 네가지 중에서 무엇을 하나~~ 재작년에 여주 발효액이 실패하여 우선 차로이용하기 위해 써운맛이나는 속을 배내고 건조기에 말렸다 다른차와 섞어서 여름을 이겨 줄 ..

옆에있는 여주는 열매 몇개가 보이는데 수세미는 보일기미가 없어 여기 저기 찾다가 찍어본다 수세미꽃에 벌들이 달려들어 꽃속에 파묻혀 있다 수세미

두개의 커다란 단지에 익어가는 올해의 매실 매실만 한 단지에 60키로, 70키로이다. 단지 밑에는 설탕이 깔려 있겠지만 (시간내어 휙 저어 주어야지 싶다) 지금까지 일단 맛은 합격점이고 잘 익어가고 있다 저렇게 단지속에서 3년을 익혀 먹을 예정이다. 뿌듯함이다. 120kg의 매실이 익어간다..

오디를 지인으로 부터 50키로를 구입해와서 뒷집언니 10키로 드려 발효액과 주스드실때 사용하시라 하고 우리는 40키로중 그중 5키로는 냉동실로 보관하여 수시로 우유와 더불어 쥬스를 갈아먹고 35키로는 커다란 단지에 설탕과 더불어 발효액을 만들었다 ■오디 먹는방법 1. 오디술 - 오디..

농사짓는 사람 힘들어서 어떻하나 오디 1키로에 4500원, 10키로에 4만원으로 구입해와 한가득 발효액을 담았다 커다란 단지에 있던 작년 겨울에 담았던 감식초 잘 익어가고있었는데 통으로 걸렀다 그단지는 매실로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