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네 전원일기 (보현산댐 옥이네)♡♡

포은 정몽주 선생님 생가이다. 영천에는 정몽주 선생님의 숨결이 많이 살아있다 생가와 임고서원 그리고 박물관 잘 단장되어있었다 그에 비에 아직 많이 찾지 않는듯하다 포은 선생님의 숨결 체험을 많은 분들이 느꼈으면 한다 포은정몽주선생님 생가입니다

더운 칠월, 조금 늦게 찾아왔나싶었다 하지만 연꽃은 여전히 나를 반기는듯하다 태양빛을 받으며 이곳 저곳 열심히 누비며 사진을 찍는다 피는 꽃도 이쁘지만 지는꽃도 이쁘다.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연이다. 연

원불교 배네청소년 수련원에서 교직원 워크샵있었다 부장님의 행복한 I 중심수업 연수, 수련원에서 배내봉 명상, 외부강사님의 경제연수까지 산세좋고 경치좋은곳에서 유기농 좋은 식사와 함께 교직원 모두 행복한 워크샵을 진행했다 워크샵

울산대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다양한 장미가 피고 지고 있어 남녀 노소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웃음을 짓게한다 꽃은 피는것도 이쁘지만 봉오리일때도 질때도 이쁘다 장미

작천정에 벚꽃 눈이 내린다 마지막 눈의 향기이다. 이향기를 십수년 맡아 왔지만 해마다 새롭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물도 많다. 매년 이때쯤 언양 작천정 들어오는 꽃길에서는 벚꽃 축제가 열린다. 여러가지 장사꾼들과 꽃 구경하는 인파로 가득하다 특히 밤에 조명과 벚꽃과 달빛과 ..

영천 보현산댐을 지나 청송을 가지않고 옆길로 기나가면 군위가 나온다 군위댐을 보러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달려본다 조그마한 휴게소에서 여러가지 약초및 냉이 쑥이 나온다 등산하는 사람이 한 무데기 지나간다 바로 저 위에 있는 산이 아미산이라한다 관세음보살 하는듯한 모습이다..

두동에 있는 반석갤러리를 다개사 법우님들과 방문했다 글을 품은 작품이었다 매화가 피어나려 망울망울 맺혀있고 봄이 오려는 몸짓에 한껏 부풀어 작품 하나 하나 설명 해주시는 거담 김반석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중정기념관 : 1975년, 중화민국의 총통이었던 장제스가 사망하자, 중화민국 행정원이 국가적인 기념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1975년 6월에 기념당의 건설을 결정하였다. 그 후 1976년 10월 31일에 기공식을 가지고 1980년 3월 31일에 완공되었다. 일반인에게 공개된 날짜는 1980년 4월 5..

대만여행 3일차 --1997년 현대가 수출한 기차를 2시간 타고 화련으로 간다 화련에 도착하니 비가 주룩 주룩 ...차를 타고 구경을 하게 되네요... 남도문화극장에서 원주민춤을 구경하고, 20동안 일안해도 먹고 살정도의 대리적이 있다는 대리적 구경 실컷하였다 그리고 태로각으로 이동 장춘..

<지우펀> <야류> <온천> <용산사> <발맞사지,야시장> <서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