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진딧물약 명주리 오랫만에 들렀다. 컨데이너도 정리하고 그안에 있는 담금주와 발효액도 정리를 한다. 집을 화북면 용소리에 지어서 이곳에서 40-50분걸린다. 그리고 울산에서 이곳을 들러고 용소리까지 가기가 어중간하게 그렇다 오늘은 배롱나무 진딧물약(뿌리는약, 8봉지)을 했다 약이 땅으로 스.. 백일홍키우기 2018.03.18
배롱나무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 배롱나무들도 이를 아는듯 조금씩 핑크꽃이 저물고 있다 나무는 주인의 발자국을 듣고 자란다 했는데 벌써 부터 걱정이 된다. 우리가 이곳에서 배롱나무와 더불어 쌓아놓은 추억과 정이 7년인데 이제 우리의 보금자리를 다른곳으로 이동하려 하니 마음.. 백일홍키우기 2017.09.26
토요일 아침 토요일 아침, 자욱한 안개가 깔려있다 울산집에서야 늦잠을 자지만 TV가 없는 컨테이너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일을 시작한다. 안개가 자욱한 백일홍키우기 2017.09.09
풀관리 배롱나무 밑에 있는 많은풀들이 뜯겨 나간다 예초기에 새 기름을 넣어 배롱나무 밑을 헤쳐나간다 우리 배롱나무 시원하겠다 싶다 서방님 고생하셨어요~~ 풀 백일홍키우기 2017.09.05
배롱^^더운여름 배롱나무가 더운 여름을 이기고 가을을 맞이하고 있따 컨테이너속의 여러 발효액과 담금주를 정리하면서 또 다른 땀을 흘리고 있다 이곳에 있는 것들을 정리하여 용소리 지하저장고로 옮겨야 하기에 배롱 더운여름 백일홍키우기 2017.08.30
비오는 날 배롱 비가 가느리게 오는 날 빗물이 배롱나무 꽃에 걸렸다 한방울 두방울 꽃과 어울려 놀다가 대지로 향한다 뜨거운 태양아래 핑크꽃으로 피었다가 들려오는 가을소리에 비가오는데 백일홍키우기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