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5일 오전 11:54

전라도 여행을 다녀왔다 .

전라도 화순에 숙소를 정하고 힐링여행을 다닌다

순천 벌교에 도착하여 꼬막으로 다양한 음식을 만든 정식을 한 상을 먹고

벌교에 있는 태백산맥 박물관 관람과 더불어 숙소에 향했다.

화순 물이 좋다.

시원하게 사우나를 하고 돼지고기를 구워먹으면서 힐링을 시작됀다

30년을 이어오는 친구들과 한잔하며 느껴지는 마음 그것이다.

 

차로 유명한 보성에서 빛 축제를 한다

보성바닷가구경과 빛축제를 보며

쫄깃한 광어회 한젓가락에 죄없는 소주만 고생한다

 

예전에 들렀던 사찰

10년이 지난시절 또 들른 사찰은

정으로 감싸는듯

화엄사 , 쌍계사 또 가고프다

시간은 추억을 감싸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