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작은 묘목을 심었던 명주리
그곳에는 나무를 심어 가꾼 추억도 있진만
친구들과 삼겹살 구워 먹으며
별 보고 달보고 꽃 보고 이야기하던 추억도 있다
우리가 그곳이 아닌 그곳에서 40분이 걸리는 곳에 집을 지었다
아직 주말에만 관리를 하다보니
그곳은 풀이 무성하게 되어있어 미안함이 마음한구석에 숨어있다
오랫만에 찾은 명주리
배롱나무들이 장하다 생각할 정도로 꽃을 피우고 잘 자라 있었다
어떻게 키울것인지 고민이 깊어가는 부분이다.
배롱
2010년 작은 묘목을 심었던 명주리
그곳에는 나무를 심어 가꾼 추억도 있진만
친구들과 삼겹살 구워 먹으며
별 보고 달보고 꽃 보고 이야기하던 추억도 있다
우리가 그곳이 아닌 그곳에서 40분이 걸리는 곳에 집을 지었다
아직 주말에만 관리를 하다보니
그곳은 풀이 무성하게 되어있어 미안함이 마음한구석에 숨어있다
오랫만에 찾은 명주리
배롱나무들이 장하다 생각할 정도로 꽃을 피우고 잘 자라 있었다
어떻게 키울것인지 고민이 깊어가는 부분이다.
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