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 열매로 담금주를 담았다
너무 진한 담금주로 하면 안된다고 인터넷에 되어있어
담금주와 18도 소주를 섞어서 담았다
어떤 맛이 나올지 기대하며 단지를 채웠다
빨간 열매가 숙성하여 1년 지나면 맛있는 마가목 열매주가 탄생하리라
열매를 조금 남겨두어 차로 먹으면 어떨까하고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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