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식초

이제까지 6년 가까이 발효액과 담금주에만 집중했다

아파트와 명주리에는 다양한 발효액과 담금주가 즐비하다

(그 옆에는 여러가지 발효액 건지로 만들어진 조청들도 자리매김한다)

친구들이 걱정한다

저 많은것을 언제 다 먹지...

 

그러면서 매실의 중요성도 몸으로 체험하고

(매년 매실을 100키로 담금한다) 

다른 여러가지 발효액 담금주로 나눔하면서 몸으로 느꼈다

물론 이것이외에도 도전하고픈 종목은 식초와 막걸리이다.

올해 처음으로 감식초에 도전한다

제대로 발효가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기대는 한다.

그래야만 다음 도전이 가능하기에 (안되면 또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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