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9일 오전 08:22

힘이들면 전화하고 찾아와줄친구
인생에 세명만 있어도 성공한것이 라 하는데

나에게는 글쎄~~~

마음은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어릴적에는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울에서 살고 있는 숙이들...

어느순간부터인가 혼자 노는 것을 즐겨한다.

운동하는것, 그림, 글쓰기 사진찍기 등도

혼자서 커피숍에서 책읽고 커피마시는것도,

 

하지만

나이가 들면 어울려 놀수있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계중을 만들고, 문화센터에서 모임을 만들고 그런다

그래야 건강한 노년을 보낼수있다고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