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키우기

잘컸다 배롱

무상지 2022. 2. 13. 14:13

 

어느사이 이렇게 잘자랐나

이제 12년차가 되는 우리 배롱나무이다.

대견함이 넘친다

 

주거지를 용소리로 옮기고 나서 잘 보살펴주지 못했는데

( 우리서방님 가슴에 배롱나무가 남아있어<첫정처럼>

진드기약, 뜨물약, 살충제 등은 항시 잊지 않고 해주어서 그런가)

 

 

 

 

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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