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처용문화제

울산에서 열린 제 48회 처용문화제

평소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연휴를 맞이하여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여러 체험행사를 참여했다

가을이 물씬 품기는 행사장이 막바지를 달리고 있다

집안의 온갖 나쁜것을 몰아내는 굿이 열리고 있다.

행사중 바람이 몰려와 조명등이 깨지는 사고가 있었으나

행사장의 안전요원으로 정리한뒤 다시 행사를 진행하였다

다만 전국에서 연휴를 기점으로 송이축제, 한약축제, 개천예술제등 행사가 많이 열려

찾는 시민이 적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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