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한약 축제

영천에서 한약축제가 열렸다

주말에 모임이 있는관계로 가보지 못해서

월요일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저녁에 영천을 달렸다.

축제는 세군데로 나누어서 열렸는데

모두 가보지 못하고 한의마을에서 열리는 한약축제만 보았다

그것도 늦은저녁에 보는 것이라 아쉬움이 컸다

한의마을을 조성하느라 영천에서 애썼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조금있으니 영천 포도 아가씨 선발대회도 하고 먹거리도 활발하다

매년 축제에 가서 약도라지 인삼 더덕을 많이 샀는데

오늘은 그냥 구경만 했다

그나마 축제의 국물이라도 먹은것에 감사하였다

 

 

 

 

 

 

 

 

 

 

 

 

한의마을